All about Yacht & Sea LeportsWe find our future in the sea. 전체 안전 요트세일링 마리나 장거리항해 레이싱/계측/규칙 요트과학/설계/제작/수리 풍상 세일링 요트세일링시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풍상이라고 하는데 풍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즉 노고 존으로 요트가 가기 위해서는 다음 그림과 같이 지그재그로 진행해야 한다. 요트세일링 ㆍ han979 ㆍ 2018.09.23 ㆍ 추천 0 ㆍ 조회 1349 요트의 범주방향의 명칭 요트가 갈 수 있는 각각의 범주 방향에 대한 명칭은 다음과 같다. 각 방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요트세일링 ㆍ han979 ㆍ 2018.09.23 ㆍ 추천 0 ㆍ 조회 1241 요트의 범주방향 상식적으로 사물은 힘을 받으면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물체가 움직인다. 하지만 요트는 바람이 오는 방향 45도, 잘 만들어진 배는 30도 이내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바로 이점이 요트의 큰 매력이다. 이것은 선체(헐 Hull), 돛(세일 Sail), 노(러더 Rudder) 등의 모양에 의한 과학적 원리 때문인데 옛날의 황포돛대는 sail 같은 돛에 의해 움직였지만 이만한 각도까지 올라 가지는 못했다. 바람 방향과 돛과 배의 형태를 자세히 보면 요트의 각 진행 방향마다 이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일 즉 돛이 요트의 좌측에 있을 때는 starboard Tack이라 하고, 세일이 요트의 우측에 있을 때는 Port Tack이라 한다. 세일이 좌측도 안고 우측도 아닌 중간에 있을 때는 배가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정지해 있을 때는 시버(Shiver) 상태라 하고 노고존(NO GO ZONE)에 있다고 한다. 바람 오는 방향의 좌, 우측 45도 안쪽으로는 요트가 앞으로 갈 수 없고 이 구역을 노고 존(No go zone)이라 한다. 그 외는 아날로그적으로 어느 위치든지 요트는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람 방향, 돛, 배의 모양이 그림을 통해서 각 방향에 따른 배의 방향과 세일의 형태만 다 이해되었다면 요트 세일링의 50%는 이해되었다고 보면된다. 요트세일링 ㆍ han979 ㆍ 2018.09.23 ㆍ 추천 0 ㆍ 조회 1614 1 전체제목내용작성자 검색